오늘도 발품을 팔기로 했다. 집에서 10시 18분에 나갔다 약국앞에 도착하니 10시 25분.
대충 지난 번 화요일과 같은 자리에 섰으니 지난주 보다 일찍 나온사람이 4~5명은 있는셈.
12분에 마스크를 받았다. 다행이 개별 포장된 것이라 다소 기분이 나아진다. 고난속에 조그만 만족이랄까?
그래도 다행히 개별 포장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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