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줄서서 50분만에 샀다

고박사가 본 세상 2020. 3. 17. 11:18




오늘도 발품을 팔기로 했다.  집에서 10시 18분에 나갔다 약국앞에 도착하니 10시 25분.

대충 지난 번 화요일과 같은 자리에 섰으니 지난주 보다 일찍 나온사람이 4~5명은 있는셈.

12분에 마스크를 받았다. 다행이 개별 포장된 것이라  다소 기분이 나아진다. 고난속에 조그만 만족이랄까?

그래도 다행히 개별 포장에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