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항 해녀의집에서 점심을 먹고 찾은 커피샾.
바다가앞에 조그만 공원에 거북을 탄 미녀가 뭍으로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황금소녀네요.
그 옆에 고래등에 얹혀 뭍으로 비행아는 어린 미녀까지
.
그리고 그곁을 걷는 인간 미녀? 2020년의 인간미녀는 역시 마스크를 썼군요. 바다에서 올라오는 미녀는 마스크 없이 편하게 비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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