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을 맞으며 지난 2021년 1월ㅇ후 순백의 계절을 다시 음미해 봅니다.
갑자기 가는 겨울을 그리며 약 10개월후 만날 순백의 계절을 기대해 봅니다.
2021년 1월6일 밤 11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2021년 1월7일밤 눈덮힌 집앞 도로 너무 깨끗합니다.
둥지에서 나와 순백의 세계를 만끽하는 새 세마리
정말 깨끗합니다.
이제부터는 12일 저녁 아파트 단지내 사진들입니다.
1월28일 올림픽 공원의 눈발 휘날리는 모습!!! 태호 환형님과 함께 눈속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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