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제주에서

애월읍에서 나의 잘못을 뉘우치며혼자 기도하세요!!

고박사가 본 세상 2021. 4. 27. 23:28

애월읍에서 나만의 잘못- 과욕,  자만,  탐욕과 그리고 숱한 원망을- 뉘우치며 기도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기도한다고 나의 탐욕이 없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줄여봅니다.
정말 나홀로 기도하기 딱 좋은곳입니다.

 

 

찾기 도움되라고 옆의 모텔도 찍었습니다. 애월읍 가문동길17을 참조하세요. 모텔도 아름답네요.

모텔을 올려 미안하지만 이 역시 탐욕을 불사르며 잘못저지르기 쉬운곳이네요. 회개하세요.ㅋㅋㅋ
바로 앞에 전개되는 바다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