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에서 맞난 단풍잎..
연산군의 피비릿내가 베어있는지 너무나도 핏빛의 애처로운 단풍잎 색깔. 이것이 2021년 마지막 단풍이려니 한다.
코로나로 거의 1년반만에 만난무우회 전우들과 함께 선정릉을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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