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예측이후 최고의 강수량을 보였던 8월8일과 9일. 그후 10일 탄천길이 다시 개통되어 5시경 걸어봅니다.
제집근처에서 이마트까지 풍경은 물의 위력에 놀라기 충분했습니다. 너무 처참합니다. 이것 복구에 또 얼마나 많은 우리의 세금을 투여하야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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