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명(짝퉁)시장

요즘 새로 뜨는 싼리툰시장

고박사가 본 세상 2005. 5. 2. 21:36

북경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귀에 익은 재래시장으로서 진주 및 의류, 짞퉁시계등을 구매하기 위한

 홍교시장, 그리고 명품 짝퉁의 대명사이었던  실크시장이 귀에 익고 북경인들이 많이 찾는 시장은 서단시장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싼리툰시장과 그 일대가 젊은이의 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2003년가을에 다녀온 싼리툰시장의 품질은 홍교시장보다 한수 위인듯하였다.

여러분도 한번 참조하시기를..   그당시 노스페이스 짝퉁 파커가 2-3만원이면 살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