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귀에 익은 재래시장으로서 진주 및 의류, 짞퉁시계등을 구매하기 위한
홍교시장, 그리고 명품 짝퉁의 대명사이었던 실크시장이 귀에 익고 북경인들이 많이 찾는 시장은 서단시장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싼리툰시장과 그 일대가 젊은이의 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2003년가을에 다녀온 싼리툰시장의 품질은 홍교시장보다 한수 위인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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