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가 의거한 홍구공원에 모셔진 윤봉길의사 기념비
모든 사람이 이곳에 와서 윤봉길의사의 의연함과 한국인의 기개에 탄복하지만 막상 이기념비앞에서 이 기념비의 내용을 읽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지나 번 여행때는 비가 조금 내리자 현지가이더는 이 기념비에 대한 언급조차 없이 공원을 빠져나오고 말았다.
이제 시간이 충분할 때, 이 기념비를 끝까지 읽어보자
바로 이게 조국에 충성하는 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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