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사원 뒷편에는 흔히 말하는 몽마르뜨 언덕의 화가들이 즐비하다.
그중 한 여성인데 에펠탑의 색상(내얼굴 바로 왼쪽의 작은 유화)에 반해서 그 앞에 갔지만 이내 나는 그녀의 콧날에 매료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얼마나들까?? 만약 Plastic surgery로 저렇게 한다면 ㅋㅋㅋ
여러분은 그림만 보시기 바랍니다.
'2007. 25년만의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뤼게의 아름다운 집들 (0) | 2007.07.25 |
---|---|
Paris 길 한복판에 화장실 (0) | 2007.04.23 |
파리에 있는 자유여신상?? (0) | 2007.04.23 |
오줌싸는 소녀상 (0) | 2007.04.23 |
Chez Leon의 Menu (0) | 200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