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항공을 이용하여 우즈벡에서 환승하여 이스탄불로 가기로 했기에 우리는 우즈벡 공항에서 무려 6시간(현지 새벽 2시에 도착하여 8시까지)을 6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때아닌 추위와 싸워야 했다.
환승을 위한 대합실은 에어컨이 너무 훌륭하여 잠자기에는 추웠기 때문이다. 잠 못드는 밤 홀로 공항내응 거닐다본 안내판들!!!! 웃긴다. boarding의 한자는 탑승 그다음의 한자는 열 개자 계집 녀자 그다음 태자 그러니 개여태??? ㅋㅋㅋ
또 민족 기념품도 민방족 노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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