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터어키

앙카라 추모비에서

고박사가 본 세상 2008. 1. 8. 14:16

터어키는 우리의 참전국이다. 마침 우리는 2007년 6월26일에 앙카라에 들렸기에 우선적으로 참전용사비를 찾았다. 어제(6월25일) 참전기념식에 사용하였던 화환이 그대로 있고 이곳을 관리하는 아저씨가 어찌나 친절하였던지- 사진의 우리 뒤에 화환을 옮겨 주며 사진 찍으라고- 그 사실의 내막은 우리가 참배를 끝내고 나올 때 알수 있었다. tipping!  그래도 우리는 흔쾌히 tipping을 많이 하였다.

그곳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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