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 우리 고토-고구려

고구려유적관람료

고박사가 본 세상 2009. 7. 2. 15:26

이들은 100원씩 벌어간다. 문화재 보수도 별로 하지 않고 그냥 챙긴다.

매표소옆에 돈을 더 챙기기위해 새로 지은 건물에서는 모조 호태왕비를 포함하여 기념품을 팔고 있다.

저 너머에 계시는  우리의 장수왕님께서 말씀하신다 "야들(중국 아이들) 놀고 있구나!  냅둬라  지네거라고 우리게 지거 되나?"

그런데 자꾸 지네 것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무지 무거운 발걸음으로 우리 선조의 왕릉에서 발을 띄고 말았다. 다시  좀더 연구해서 또 오련다.

 내가 내것 보러 또 오련다. 원컨데 누가 돈좀 대줘서 우리 학생들 데리고 이 역사의 현장에 자 같이 오고 싶다. 나쁜 짓하는 고위공직자들 횡령한 돈 제발 환수하여 이런 곳에 쓰는 것이 정말 진정한 공부인데.  고구려가 우리의 땅이었는지 조차 가르치지도 않토록 만든 정신병자- 국사를 필수로 하지않토록 한 자들-의 월급부터 차압하여 이곳을 우리의 학생만이라도 보도록 하자!!

더 늦기 전에 이곳을 우리나라 고등학생 단체 수학여행지로 입법하자!!!!! 예산은 이런 정신적 지주를 고추세우기 위해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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