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another Europe-with Muslim

흑해를 black sea라 칭하는 이유

고박사가 본 세상 2011. 12. 30. 18:40

보스포러스 해협의 마지막 종착지는 바로 이곳.

KAVAGI 북쪽의 바다! - 러시아영역이라 더이상 갈 수 없는 곳- 바로 저 바다가 흑해입니다.

흑해는 영어로 BLACK SEA이다. 바로 이곳부터 정말 바닷물이 검은가???? 

 

 

아래 사진 뒤편이 ANADOLU KAVAGI(굳이 번역하면 아시아쪽의 큰나무)이고 사진의 왼쪽이 흑해의 시작이다. 사진속의 바다물색이 검지요?

왜 영어로 BLACK SEA라고 했는지는 정확치는 않지만, 유력한 설로는 옛날에 지중해를 WHITE SEA라고 불렀고 그 대비되는 말로 흑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하는데--- 왜 지중해를 white sea라 하여 이곳은 열린 바다요, 그 반대는 막힌 바다라는 의미에서 white의 반대 어휘를 가져왔다는 설과, 여기에 보태서  바다가 막혀 있는데 막힌부분에  큰 나무들(KAVAGI)로 둘러싸여 있어 확 트인 지중해에 비해 물의 색이 진해 보였기에 black sea라  명명했단다. 

또 다른 학설로, 수질에 관한 얘기로서 이 흑해의 수질은 막혀있는 지형때문에 염분이 더 많았고 염분이 강한 물은  더 탁해보이는 현상이 있어서 흑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비행기 옆에 앉아 한국까지 동승하였던 터어키 판사님의 의견이니 아마 정확한 판결?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