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난지 엿새나 되었군요! 이제부터 나흘간은 아침을 챙겨주지 않네요. 호텔이 아닌 Apartment에서 지낼거니까요.
그래서 아침 사먹으러 다니기도 신경쓰여서 그냥 Apartment에서 간단히 차려 먹습니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
빵은 어제 저녁식사후 베이커리에서 사왔구요. 계란 감자, 사과, 토마토는 수퍼에서 야채는 오늘아침시장에서 챙겼습니다.
이제 출정준비합니다.
드디어 성벽 위로
아 참 그래도 여행왔는데 선그라스는 끼워야지요~~~~
정말 휴식..
하늘 정말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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