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신기하게도 수차례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전임을 입증하듯 이 벽면만 건재한 이 성당-성 폴 성당!!
20세기 말인1999년겨울에 와본 그대로 지금도 건재하여이다.
후면
내 기억이 맞다면 20세기 말 이 성당에서 내려다 보는 마카오 맨앞의 노란색 건물정도가 몇개 있었는데, 황금색으로 뒤발을 한 저 연꽃간이 생긴 호텔이 너무 웅장? 하여 사진 찍어 놓고 찾아 가 보기로 했다.
언제 또 와보겠오 한장 합시다!!! - 덮고 좁은 골목 헤집고 다녀야 하고 골목길이 온갖 장사통이라서
요즘 사진은 옛날에 비해 사진 오른쪽 계단옆의 조경이 멋드러져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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