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원의 은행나무 숲입니다. 만추의 노란 은행잎들 내년에나 또 만날 수 있겠지요.
앙상한 나무가지 사이에 아직도 붙어 있는 은행들- 보이시나요?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Christmas (0) | 2019.12.25 |
---|---|
은행나무 가로수 길 (0) | 2019.11.19 |
구한말 광화문앞에 나? (0) | 2019.10.26 |
내가 베가본드! (0) | 2019.10.12 |
Travel schedule for 2019 Europe: 아쉬운 불발!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