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아직 가을입니다. 은행잎 단풍잎들이 아직 예쁩니다.
11월10일은 만추입니다. 입동이 11월7일로 지나갔습니다만, 아직 겨울은 안 보입니다.
그런데
11월20일은 겨울입니다. 마지막 잎새하나 없이 앙상합니다. 아니 정가운데 마지막 잎새2개가 덜렁~~
텃밭에서 무우 수확하고 추워서 이곳 자판기에서 따듯한 커피로 몸을 녹여봅나다.. 가을 농사도 잘 되었습니다.........
내일모레가 소설이라고 합니다. 눈!. 겨울 ! 또 한해.. 그리고 신년~~~.
이제 올 해 안에 눈덮힌 도서관앞 사진을 올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초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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