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인도 델리 시내의 어는 송전탑 밑을 찍은 것이다. 정확히 2005년 7월 6일에
아직도 시내 곳곳에 이런 움막 형태의 주거집단들이 많다.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텐트는 물론 움막이라기보다는 토굴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그런 곳에서 인도사람들이 인생을 보내고 있다.
무어라 말해야 할지?
'2005년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의 인도현지생산 냉장고의 비밀? (0) | 2005.08.11 |
---|---|
타지마할 매표소앞에서 (0) | 2005.08.02 |
인도음식 (0) | 2005.07.24 |
자전거릭샤와 오토릭샤의 탑승정원? (0) | 2005.07.23 |
내가 찍은 타지마할 (0) | 200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