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베트남

호치민의 중앙우체국과 그 내부

고박사가 본 세상 2006. 1. 3. 13:51
건축물이 유명한 것뿐이지, 우리가 남의 나라 우체국에 꼭 들어가 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관광지이다.

 

 그 내부는 크기만 큰 것이외에는 달리 신기한 것은 없어 보이고 1900년대 초 영화를 찍기위한 세트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