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이 유명한 것뿐이지, 우리가 남의 나라 우체국에 꼭 들어가 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게하는 관광지이다.
그 내부는 크기만 큰 것이외에는 달리 신기한 것은 없어 보이고 1900년대 초 영화를 찍기위한 세트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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