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네프다리는 새로운 다리라는 뜻인데 다른 다리에 비해 다리 중간에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을 반원의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얼른 알아볼 수 있다. 샹송과 영화때문에 유명세를 물고 있지 사실 걸어서 건너가면 다 그렇고 그런 다리중 하나입니다. 배 타실려고요? 파리의 센느강 선착장이 바로 밑에 있습니다.
사진속에는 역시 파리의 연인들이 많이 있군요
'2010년6. EUROPE Dreams come tr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파리 지하철에 두고 온 여인 (0) | 2011.01.24 |
---|---|
직벽을 기어오른는 차 (0) | 2011.01.24 |
라데팡스에 두고온 연인 (0) | 2011.01.24 |
베르사이유에 두고 온 여인 (0) | 2011.01.24 |
파리에 갈수 있는 방법 (0) |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