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이란 바로 이런거구나!!
내가 베르사이유에 두고온 여인- 애를 낳았음에도 탄탄한 저 볼륨, 그리고 나이에 걸맞은 뱃살
그래서 아름다운 여인!
항상 젊고 풍만한 자태를 유지하도록 그곳에 놔두고 온 여인입니다.
데리고 오면 나와 같은 세월을 영위하면서 자연 늙어갈 것 같아서 싱그러운 그곳에그냥 두고 왔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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