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6. EUROPE Dreams come true

라데팡스에 두고온 연인

고박사가 본 세상 2011. 1. 24. 20:05

6월30일의 파리는 도시전체를 돋보기로  쒸어놓은 듯 강렬한 했볕이 우리의 피부를 때워버릴려고

벼르고 있다. 파리의 신개선문-라데팡스- 은 너무도 크고 태양은 너무도 강렬하였다. 

인증샸을 위해 타는 듯한 햇볕임에 불구하고 손을 흔들고 있는 여인아!  신개선문이  전부 네꺼다!!

파리의 즐거움을 태양과 같이 작렬시키며  영원한 추억으로 그곳에 머무르렴--- 

뒤의 차양막이시설이 다소 낯설지만 꼭 필요한듯

 

 라데방스는 이리도 큽니다. 저 차양막밑에 앉아있었던 거니까요.